구수한 맛이 자꾸 생각나는 누룽지쌀 가래떡
누룽지쌀 가래떡은 한입 먹으면 괜히 반가운 떡이에요.
좋은 국내산 쌀로 만들어 쫀득한 가래떡의 식감은 살리고,
누룽지 특유의 구수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달거나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아침에 간단히 챙겨 먹기에도 좋고, 출출한 오후에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참 잘 어울리는 떡입니다.
요즘처럼 자극적인 간식이 많은 때일수록 이런 담백하고 정직한 맛이 더 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겉은 고소하고 속은 쫀득해서 더 맛있어요.
- 버터를 아주 살짝 둘러 구우면 누룽지 향이 더 살아납니다.
- 꿀이나 조청을 살짝 곁들이면 어른 간식으로도 참 좋아요.
-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한입 크기로 즐기셔도 손이 자꾸 갑니다.
참고해 주세요
받아보셨을 때 떡이 조금 굳어 있을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 찜기, 프라이팬으로 살짝 데워 드시면 훨씬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